밤에 잠들기 전 유튜브에서 정보 검색 중 보게된 피터 딘클리지의 연설~
모든 내용이 좋았지만 연설 말미에 나오는 사무엘 베케트의 명언이 기억에 남는다.


Ever tried. Ever failed.

No matter. Try again. 

Fail again, Fail better.


또 실패했는가?
괜찮다. 다시 시도해라.
그리고 더 나은 실패를 하라.

Samuel Beckett

창업에 대한 생각은 있지만 대부분 막연함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망설인다.
한번의 실패가 끝이 아닌 그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면 조금은 맘 편하게 창업을 준비할 수 있으려나?
저 글을 읽는 것만으로 왠지 의욕이 샘솟는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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